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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CMI

북한군 3천 명 특별 대대 우크라전 배치

북한과 러시아 간 밀착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북한군 파병설이 또다시 제기됐다. 우크라이나 매체들은 자국 군 관계자를 인용해 러시아군이 제11공수돌격여단에 북한군 장병으로 구성된 ‘부랴트 특별대대’를 조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대대 예상병력은 약 3천 명으로 현재 소형 무기와 탄약을 보급받고 있으며 러시아 쿠르스크 인근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추정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포스트는 도네츠크 인근에서 북한군 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대러 전쟁 지원이 중단되고, 북한의 죄악과 반역이 하나님의 은혜로 덮이기를 기도한다.

“악인은 자기 얼굴을 굳어지게 하나 정직한 사람은 자기의 길을 살핀다 여호와를 대적하여 이길 수 있는 지혜나 명철이나 모략은 없다 전투의 날을 위하여 말들이 준비되나 승리는 여호와께 속한다” 잠언 21장 29~31절(남북한병행성경 북한어) 말씀으로 교훈하시는 하나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해 불의한 재물을 쌓고 무고한 피를 흘리는 북한의 악행을 주의 능하신 손으로 막아 주옵소서. 자신의 행위를 살펴 악한 길에서 떠나게 하시고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굴복되게 하옵소서.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친다는 로마서 말씀처럼, 죄악과 반역이 관영한 북녘 땅을 주의 은혜로 덮으사, 하나님께로 돌아와 주를 경외하며 찬양하는 백성이 들불같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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